precious
사랑하는 우리 가족... 기쁜 일요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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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 11. 22. 20:16
091122... 일요일 예배 마친 후.
점심 메뉴는 한정식으로... 다행히 다들 입맛에 잘 맞았다는...
사랑하는 부모님과 형수님.
뭘 입어도, 뭘 해도 간지나는, 빠워레인져의 광팬이신 울 조카님.
이 시끼 키가 얼마나 컸는지... 발도 왕발에다..
갑자기 늙으신 엄니, 아부지 모습에 맴이 아프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