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un & etc.

2011. 02. 26. 명성산...

min 2011. 3. 3. 20:42



10:10 출발


얼어터진 폭포 지나고

재미 없고 진창 바닥 돌길을 한참 지나...


11:30 억새풀길 도착.

역시나 2월인지라 억새는 별로.


가을에 꼭 다시 오리라.

닝기럴...

그늘도 없다.




다시 팔각정으로 고고~

딸랑 우체통만 서있으면 더 좋았았을 것을...

다시 삼각봉으로 고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