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8월 22일...금요일... 땡~! 하고 출발하려 했으나... 여차저차..하고 이것저것 사고...거의 아홉시가 다 되서야 드뎌 출발...고고고 앞으로 우리에게 닥칠 그 무언가를 예고하는 듯한 하나의 불길한 사건... ... 출장에서 돌아오다 집에 들려 짐 챙겨 온 우리의 길수 리 차장님... 왈, ' 나 지갑 안가져왔다' 헉. 다행히 몇명의 회비밖에 걷지 않은 터라... 김근한차장에게 급전 대출. ... 밤 열시가 넘어 도착... 저녁묵고..술묵고...포car 치고... 또 술 묵고... ... 아침 8시에는 기상을 해야 한다기에 3시쯤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. 기상하고, 씻고, 라면 끓이 묵고, 옷갈아 입고, 짐 대충 챙겨 놓고, 썬크림 바르고 있는데... 어딘지 갔다온 이차장 한마디 한다. ..
fun & etc.
2008. 8. 26. 12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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