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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un & etc.

머시든... 첨이란...

min 2011. 3. 10. 13:09
원래는 크리스마스... 늦어져 다시 설날로... 또 늦어져...
아부지 칠순을 겨냥해 처음으로 담가본 포도주. 포도와 설탕만으로.
한번 더 걸러야지 하면서 미뤘었는데... 걸르고 붓고 자시고... 빡시다.


때깔 좋다. 맛은 머... 그럭저럭.. 그래도 첨이니깐.


맛보기는 했고, 올해 목표는 일년치 대량 생산...
근디...우씨...포도 몇킬로에 4병이 나왔는디 까먹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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