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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iss & pm

우리의 진우군

min 2008. 4. 8. 16:29
웅...하는 소리가 의심스러워...설마..머플러가...
...
예약시간에 맞춰 들이대니...
...
오마나... 머플러가 나가고...뒷쇼바도 하나 터지고...브레끼등도 하나씩에 뒤쪽 깜빡이까지...
...
니미럴...
..
.
오는 길에 들른 선교장에서 윤서윤호애비를 만났다...
...
어색한 포즈 취해 주시는... 시껌댕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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